[일곱여자] 일곱여자 주니어들, 밥 먹기 대행진
아이들이 태어나 밥을 먹기 시작하면 엄마들은 자신의 옷에 밥풀을 묻히고 다닌다고 한다. 자신이 밥 먹다 흘리는 게 아니라 애들 밥 먹이다가 자신도 모르게 묻는 것이란다. 하지만 나란 애, 그와 상관없이 밥 먹다 워낙 잘 흘려서리.. -.-; 쩝. 이 이야기는 먹는언니를 포함한 친구들의 그룹 '일곱여자'의 에피소드입니다 좌로부터 바늘꾸욱딴지녀 아들,중고나라소심녀 딸, 그리고 바늘꾸욱딴지녀 딸 슬쩍 피한다고 피한 녀석은 중고나라소심녀. 중고나라소심녀의 딸.아... 오른쪽 상단에사진 찍는 내 모습이 나왔네.캬캬. 그리고 얼마 후 보내온 왜냐하면허당녀 딸의 밥 먹기~ 왜냐하면허당녀 딸은엄마와 아빠의 풍채를 이어받은 듯. ^^ 일곱여자가 여행을 가면그야말로 남들 2박 3일 먹을 분량을 싸들고 가서1박 2일에 해치..
LIFE
2013. 4. 1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