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여행 - 콩팜스 홈페이지 제작 편 #10 : 소셜커머스, 사이버캐쉬 적용
그간 여러가지는 붙였다 떼었다했는데 이제 비로소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방황을 한 까닭은 바로 '욕심'이라는 녀석 때문인데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이것저것 다 우겨넣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시간이 지연되었다.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던 목적은 다음과 같다. 나처럼 미니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강좌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콩팜스와 같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비슷한 형태의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거였는데 처음부터 되지 않을 것을 알고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넣어보려고 했던 것 같다. 그건 아니올씨다. 커뮤니티란 그렇게 쉽게 활성화되지 않는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놈의 욕심 때문에... 그래서 기본만 빼고 다 버렸고 기능적인 것만 살리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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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