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와우 프로젝트, 스무살에 내가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 이 책은 호기심이 일어 진작에 구입했으나 두꺼움에 압도당하며 책꽂이에 고이 모셔두었던 책이다. '프로젝트와 기록'이라는 작은 그룹을 운영하면서, 그리고도 워낙에 프로젝트가 아주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라도 읽어내리라 결심했던 책이었다. 어제는 어제 독서일기에서 밝혔듯 136페이지까지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이 두꺼운만큼 그 무게도 상당해서 외부미팅을 나갈 때 챙겨가기는 부담스러웠다. 이럴 땐 전자책이 참 좋을 것 같은데... 다양하지가 않아서 아쉽다. 그래서 오늘은 '스무살에 내가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들고나섰다. 이 책도 관심이 있어서 사둔 책이었다. YES24 책소개를 인용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티나 실리그 교수의 생생한 스탠퍼드 대학 강의 스탠퍼드 대학의 ‘기업가..
책, 공부/독서일기
2013. 1. 3.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