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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백설 오꼬노미야끼 믹스 시식기

제제 프렌즈 2012. 1. 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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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호떡 믹스로 호떡만들기를 시도해보다가 처참하게 실패한 적이 있었죠. 그 뒤로는 이런 류... 싫어했는데 1+1 행사를 하길래... 저, 이런 여자? ㅎㅎ

1+1도 그렇지만 오꼬노미야끼도 믹스가 나왔구나 싶어서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답니다.


 

한 박스에 2장을 구워먹을 수 있는 분량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있는 재료들로는 부족한 듯 싶어요. 해물파티의 해물도 좀 얹고 양배추도 썰어넣었습니다.


 

 

집에서 해 먹는거라 부침개랑 비슷해졌지만 내용물과 소스가 다르다보니 오꼬노미야끼의 모양새와 맛은 나옵니다.  


 

가쓰오 부시까지 뿌리니 조금 더 그럴 듯. 혹시나 해서 가쓰오 부시를 아껴 뿌렸더니 뒤에 부친 것에는 좀 더 많이 올라갔습니다.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예전에 바늘꾸욱딴지녀가 야식의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 있다며 오꼬노미야끼로 야식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글쎄... 한국사람이 오꼬노미야끼에 맥주를 집에서 배달시켜먹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한다면 피자처럼 뜨거울 때 배달이 가능해야겠네요.

암튼... 야식으로 먹고 약간 후회했습니다. (늘 이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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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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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zak 오코노미야끼는 원래 즉석음식이예요~
    배달사업으로 한다면 아마 반죽상태로 와서 바로 후라이팬에 부쳐먹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요?
    해물탕의 경우도 냄비에 재료가 담긴채로 와서 별도포장된 국물을 넣고 끓여먹을 수 있는 상태로 배달되더라구요 ^^
    2012.01.12 09:52
  • BlogIcon 제제 프렌즈 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즉석 떡볶이도 그러니까. 근데 나라면 좀 귀찮겠어. ㅋㅋ 2012.01.12 09: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