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일이 좀 많아서 몇 페이지 못 읽었다. 게다가 저녁엔 영화 <레미제라블>까지 보게되어 더더욱 그렇다. 영화가 상당히 길더라. 거의 3시간정도 된다. 영화 리뷰는 조금 더 숙성시킨 후 써보도록 할 것이다. 아래 표를 보니 27페이지 읽었네. ^^;





우선, 구글문서에 '와우 프로젝트'에서 괜찮은 문장들을 옮겨두고 메모 기능으로 내 생각을 적어두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시 링크주소만 알면 누구가 읽어볼 수 있고 메모기능으로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도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 빨간색은 중요한 것, 파란색은 그보다 조금 덜 중요한 것, 그리고 초록색은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http://bit.ly/wowproject 


아래는 위 링크를 따라가면 보이는 화면을 캡춰한 것이다. 





오늘 내가 읽은 내용은 브랜드유(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신뢰를 쌓아가고 명함,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핵심을 전달하라는 내용이다. 또한 연설도 두려워하지 말고 4~5개정도 핵심만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습해보라고 했다. 




와우 프로젝트

저자
톰 피터스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1-10-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개인과 기업 모두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혁신 프로젝트!『와우 프로...
가격비교



내가 운영하는 회사, 먹는언니컴퍼니도 '브랜딩', '스토리텔링'으로 사업을 집중화시키면서 웹사이트를 정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블로그로 구축되어 있는데,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운영하면서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만 딱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자 한다. 


그런데 아직 조금 더 숙성시켜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웹사이트 제작은 미뤄두고 있다. 2013년 상반기 내에는 서비스를 브랜딩하여 보기 좋게 웹사이트에 정리해 볼 참이다. 


물론 그들 속에는 'WOW'가 들어가야 할 것이다. 흥미진진하거나 매력이 있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으니까. 그 역시 기획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직장에 다니더라도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아마 SNS가 나오지 않았거나 활성화되기 전에 이 책이 나왔으리라 생각한다. 이 말엔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 경우 2013년엔 꽃 피울테야! 이러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정말 그렇게 만들어나갈 것이다. 창업 3년차로 이젠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단계가 될 것이다. 아자아자!!





먹는언니의 탐구생활  http://foodsister.net

먹는언니 컴퍼니 http://foodsistercompany.com

먹는언니 브랜딩 http://unnibranding.com

먹는언니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odsister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