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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웬지 '소셜스러운'게 좋다. 그런데 소셜스러운 것을 설명하기는 참 어렵다. 소셜이라는 거, Social이라 쓰고 '사회의, 사회적인'이라고 알아듣는 영어단어이다. 그런데 뭐랄까... 그 안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혹은 함께하면 더 의미있고 더 재미있는 어떤 프로젝트들을 이뤄나가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이는 거대하여도 거대하지 않고, 사소해보여도 결코 사소하지 않는 그런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암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SNS에서 몇 년을 활동해온 나에겐 그런 문화가 익숙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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