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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언닙니다. 꾸벅.
요즘 제가 '도서출판 담론'과 합작하여 '폭낭아래'라는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제주교육'이라는 카테고리 아래 제주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을 연재하고 있어요.. 현재는 안영숙 선생님의 교육담론을 연재하고 있구요.
현재 7편을 올렸는데 앞으로 10여편을 더 올릴 예정이구요, 그 다음엔 안진영 선생님의 교육담론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안영숙의 교육담론] #2 가출하겠다는 초등학생 : 대안이 없는 말은 하지마라
[안영숙의 교육담론] #3 숙제 안 해오는 초등학생들 : 규칙은 진심으로 함께 지켜야
[안영숙의 교육담론] #4 아이들의 싸움 : 양 쪽 모두에게 이야기 할 시간을 줘라
[안영숙의 교육담론] #5 발표를 못 하는 아이 : 아이들의 수준과 성향에 맞춰 따로 또 같이 해야
[안영숙의 교육담론] #6 안다는 건 실천하는 것 : 부모나 선생도 똑같이 실천해야 아이가 배운다
[안영숙의 교육담론] #7 아이의 말이 타당하면 내 뜻에 반하더라도 인정해줘라
두 번째는 '제주여행'이라는 카테고리에 저와 제 친구가 여행하고 쓰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현재 10편 썼네요. 많이 밀려있는데 빨리 빨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내 청춘이 내 것이 아니었소’라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하고있는 저와 제 친구의 소소한 여행기에요.
[언니들의 콧바람] 1화 : 아부오름(1) 오름의 묘미는 분화구 둘레를 도는 것
[언니들의 콧바람] 3화 : 아부오름(3) 바람이 좋아
[언니들의 콧바람] 4화 : 용눈이오름(1) 학생들의 여행에 대한 생각
[언니들의 콧바람] 5화 : 용눈이오름(2) 억새와 바람
[언니들의 콧바람] 6화 : 아끈다랑쉬오름(1) 오름을 오르는 장비(?)
[언니들의 콧바람] 7화 : 아끈다랑쉬오름(2) 억새에 파묻힐 수 있겠어
[언니들의 콧바람] 8화 : 추자도(1) 추자도의 첫인상
[언니들의 콧바람] 9화 : 추자도(2) 묵리 가는 길 & 하추자도 해녀
[언니들의 콧바람] 10화 : 추자도(3) 묵리의 개들
송악산, 비양도가 밀려있습니다. 추자도도 아직 다 못 썼구요. 정보 위주의 글은 아니에요. 그냥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정도에요.
놀러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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