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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언니 컴퍼니

사이드 프로젝트

먹는언니 2016. 6. 21. 09:37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어제 페이스북에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읽고 엄청 공감했었고 또 엄청 부러웠다. 나도 온라인 공간에서 뭔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이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다. 흠...)





괜히 이 글을 보고 뭔가 하고 싶어져서... 이미 있는 것들도 수습하지 못하면서.... 


그러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는 취미로 할까, 비즈니스로 할까? 마구 즐거운 상상을 해대다가 지 혼자 갈팡질팡하다가 그냥 잤다. 조그맣게 생각하다보면 점점 커지고, 처음부터 크게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고. 뭐하자는건지... 


일단 그냥 현 상태로 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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