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서 작가로 #31 : 구글 드라이브 & 구글문서 살펴보기
짧은 글은 에버노트로 쓰지만 책처럼 긴 글은 구글문서로 작성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무료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요즘에는 MS워드 등도 온라인으로 연동이 되지만 예전엔 클라우드 개념은 아니였지 않았던가. 요즘은 구글문서를 알기 전에 ‘구글 드라이브’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한다. 예전엔 구글문서가 따로 작동한 듯 싶지만 요즘은 드라이브에 통합되었으니까. -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란 말 그대로 구글이 제공하는 드라이브이다. 왜 우린 PC의 하드를 드라이브라고도 하지 않던가. 그게 온라인 상에 하나 더 있는 개념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PC에서 하는 일 그대로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할 수 있다.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파일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적당한 폴더로..
사이드 프로젝트/미니북프로젝트
2014. 9. 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