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커피의 장인정신 이야기 최가커피는 제가 뒤늦게 학교로 되돌아 갔을 때 알게 된 카페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커피를 볶으셔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곳이죠. 저도 추천을 받아 가보게 된 카페였는데 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커피전문점과는 달리 예전에 향수를 되찾아주는 포근한 인테리어의 카페였습니다. '최가커피'와 '먹는 언니'가 손잡고 G마켓에서 원두를 판매합니다. 맛있는 명품커피를 구매하시려고 계획하셨다면 '최가커피'를 권해드립니다. [ 구입하기 ] 저 또한 이 곳이 마음에 들고 커피 또한 맛있어서 미팅이 있을 때면 꼭 최가커피에 가곤했습니다. 그럼 최가커피의 장인정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사장님께선 '최가커피공방'을 따로 내시어 생두를 직접 볶으십니다. 누가 볶냐에 따라서도 커피맛이 달라..
실은 가을부터 준비해온 작업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카페에선 원두 등을 판매할 수가 없답니다. 식품위생법에 의하면 카페나 식당으로 사용되는 공간 외에 따로 공간을 마련해서 제조를 해야하고 허가를 받아야하거든요. 그래서 최가커피는 카페 근처에 '최가커피공방'을 따로 만들어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게 한달 이상 걸렸구요, 저는 G마켓으로부터 기획전 제안을 받은대로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컨텐츠를 제작하여 넘겼는데 디자인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은 컨텐츠를 웹디자이너에게 의뢰하여 디자인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해결이 되면 조만간 G마켓에서 최가커피의 명품커피원두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쉽게 되는 게 읎네요. ^^;) 오늘은 추가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포장상태 등을 사진 찍고 최가커피의 커피원두가 명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