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언니의 [서바이벌 레스토랑]이 시작됩니다
저에게 식당리뷰를 제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곤란하더라구요. ^^; 그래서 어떻게하면 윈윈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작은 버라이어티를 기획해봤습니다. 관련 글 : 2011/04/04 -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소셜웹과 친해지길 바라면서... 2011/03/27 - 나는 블로거다 저에게 제안이 들어오는 레스토랑과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한번 해보자하여 '나는 가수다' 등의 서바이벌 버라이어티를 흉내내봤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크게 기획해보진 못했지만 소소하게 진행하다보면 조금씩 진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임의 컨셉 및 레스토랑에서 할 일 제가 모임을 기획하여 매월 두 곳의 레스토랑을 선정합니다. 그래도 뭔가 독특하거나 재미있거나 괜찮은 곳이 되겠죠. 레스..
먹는언니 컴퍼니
2011. 4. 5.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