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게 씁니다. 사실 어제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저의 일을 늘 방해하는 악당 '뒹굴'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제거하느라 글을 못 썼습니다. (뒹굴은 능동적인 저를 흐물거리게 만드는 나쁜 녀석이에요. -.-;) 암튼... 이번 사과말랭이 프로젝트에선, 얘들을 어떻게 홍보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드렸는데 총 7분이 의견을 주셨어요. 그 중엔 살짝살짝 믹스하면 소셜마케팅으로 써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실행은 사과농장 대표님의 손에 달려있슴돠. (~ ..)~ 요딴 식으로 은근 강요를... 자자~ 장난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1. 보관하기도 귀찮은(다른 과일에 영향을 줘서) 사과이니 말랭이로 먹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의견에서부터 줄줄이 나온 사과 패밀리. ..
지난 1월 30일에 '소셜푸드'라는 이름을 걸고 사과말랭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2주로 아이디어는 2월 10일까지 받고 2월 13일날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하면서 프로젝트는 종료됩니다. (관련 글 : 2012/01/30 - [소셜푸드] 사과말랭이 홍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주 이내에 완료되는 프로젝트이며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획은 공동으로 해야합니다. 제가 땅 파먹고 사는 게 아니라서요... 아무리 먹는 언니라해도... 땅 파먹는 언니... 노노노~ 물론 2주 이내에 완료가 되는 프로젝트라해도 수익이 발생하면 쉐어해야합니다. 2주 이상 소요되는 프로젝트는 유료구요. -0- 자세한 것은 http://umz.kr/07JJJ 사과말랭이 프로젝트 1주차... 이쯤에서 중간점검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