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의 힘
최근 '쿡펀'에 논현점심원정대를 운영하면서 스시 무한리필과 쌈밥무한리필에 대한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관련 글 : 스시 무한리필의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75cm그릇에 30가지 쌈이 무한리필~ 관련 글 2가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아주 히트를 쳤습니다. 위키트리라는 온라인미디어에 동시에 올라갔는데 트위터나 야후 소셜펄스를 통해 유통이 된 모양입니다. 이 두가지 채널에서 현재까지 각각 약 1만번씩 조회가 되었네요. 무한리필의 힘입니다. 쿡펀을 운영하면서, 여러 외식업체를 취재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확실히 깨달은 것은 아무리 온라인에서 홍보를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환호할만한 뭔가가 없으면 글 자체가 퍼지지 않는다는겁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직접 찾아가는 식당의 요소는 여러가지이겠지만 그래도 사람들..
FOOD
2010. 11. 16.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