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기] 150916 이호테우해변 & 쌍원담
- 추석선물 친구의 추석선물세트 판매 완료. 어제 조금 도와주고 오늘 쪼~~ 오끔 도와주고. 많은 물량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발주 완료. 조금씩 늘려갑시다~ 짝짝짝~ - 하르방밀면 우체국갔다가 집에 그냥 들어오기 뭐해서 ‘하르방밀면’에 갔다. 나는 물밀면을 친구는 보말칼국수를 먹었는데, 보말칼국수를 몇 젓가락 얻어먹어보니 뭐랄까... 그냥 멸치미역국맛이랄까? 예전에 먹은 세부식당의 보말칼국수가 더욱 그리워지는 맛이었다... 이상하다. 왜 다른 집 보말칼국수가 생각날까? 세부식당의 보말칼국수 이야기 : http://welikenoodles.com/220393113934 하르방밀면 후기 : http://welikenoodles.com/220399398168 - 이호테우해변 & 쌍원담 밥을 먹고 집에 오기 뭐해..
LIFE/제주일기
2015. 9.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