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에 쓸 글이 없다고? 프로젝트를 해보자 블로그에 어떤 컨텐츠를 써야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나는 그 대답으로 ‘프로젝트’를 자주 제안한다. 내가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이다. 프로젝트라는 걸 해 본 경험이 없다면 아주 작은 형태의 것부터 해보는거다. 이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다. 프로젝트는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어느 것이라해도 끝까지 해냈을 때는 나름의 성과가 주어진다. 결과가 좋지 못했다해도 배우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대학에서 배운 과목 중에는 ‘프로젝트 관리’라는 게 있었는데 뭐, 지금은 자세한 건 잊어버렸지만 딱 하나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것은 프로젝트엔 시작과 종료가 있다는 것이었다. 아주 단순한 명제이긴하지만 이 문장을 들었을..
호호호~ 페이스북으로는 미리 알려드렸는데, 강남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있는 기업 중 20개 업체를 후보로 서면인터뷰를 했고 그 중 10개 업체를 선정하여 '성공스토리텔링'잡지에 실리게되는데 10개 업체 중에 끼게 되었어요. 호호호~ 그래서 오늘 추가로 인터뷰를 하고 사진촬영을 하시고 가셨네요. 저희만 인터뷰를 당할 수 없어서 저도 인터뷰를... 이노무 인터뷰 기질은... ;; (아 네... 인터뷰 실력을 더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거 압니다. ^^) 사진은 강남청년창업센터의 한 곳이구요, 여자분은 저희를 인터뷰하신 실장님이십니다. 조명과 배터리 등을 주르르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포토그래퍼이십니다. 이 업체도 작년에 여기 센터에서 회사를 운영하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논현동쪽에 사무실이... 오옷! 우리도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