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문서에 대한 기본사항과 ‘조사’ 기능 등을 설명한 이 시점에서 구글문서로 책쓰는 건 이제 어렵지 않다. 물론 기술적으로 그렇다는거고 내용에 있어선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이 글에서는 내용적인 부분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 이미 2부에서 간략하게나마 책쓰기에 대한 글을 썼기 때문이다. 이 글의 하단에 첨부되어있는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시길. - 목차를 먼저 입력한다 책쓰기에 있어서 목차는 정말 중요하다. 이 부분도 블로깅했으니 그 글을 참고하시라. 관련 글 : 2014/08/07 - 블로거에서 작가로 #21 : 주제를 장악하지 못하면 목차가 나올 수 없다 구글문서에는 제목 형태의 스타일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스타일이라는 게 뭐냐면 입력된 글자를 꾸며주는 건데 이걸 템플릿화 시켜놨..
국수 전문으로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맛있게 먹었던 국수를 자랑하실 수 있어요. ^^ 곧 저의 첫 책인 이 나오는데 기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출판기념으로 만들긴했지만 일시적이 아닌 계속모드로 국수를 계속 공유할거에요. 저는 매주 새로운 음식을 먹으러 다니거든요. ^^ 먹는 언니잖아요~ 쿠쿠쿠~ 증거 : http://foodroad.foodsister.net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고 국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기 많은 곳은 번개도? ^^ 파스타, 냉면, 짜장면, 칼국수, 라면 등등 면 형태로 된 음식은 모두 환영합니다. 골뱅이 소면사리도 환영~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http://facebook.com/welikenoodles
요즘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보다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많이 활용합니다. 홈페이지는 제작비용도 많이 들고 제작기간도 걸리고 무엇보다 관리하기가 힘들죠. 힘들다보니 많은 돈 들여서 제작해놓고도 방치시키기가 쉽상입니다. 저도 저의 회사인 '이니셜C'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만 제 블로그 관리하기도 바쁜데 회사 블로그까지 관리하는게 쉽진 않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페이스북의 페이지로 바꿔버렸지요. 그랬더니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사진 등도 업로드 할 수 있고 아이디어 등도 메모할 수 있어요. 저의 소셜버라이어티 아이디어와 소셜버라이어티를 진행하면서 일어나는 현장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냐하하~ 이야기를 걸어주시거나 뭘 물어보셔도 스마트폰으로 최대한 빨리 답변해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