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정말로 콩의 스피드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달팽이보다 더 느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느린 속도일지라도 안 하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는 크겠지. 생각해보면 콩의 여행을 해야할 분야가 참 많다. 운동, 외국어공부... 등등등. 어마어마해. 이런 콩들을 콩의 스피드일지언정 하지 않으면 평생 못 하는건데... 그것이 잘 안된다. -.-; 꼭 해야하는 것은 콩의 여행을 시켜줘야겠다는 결심. 어쨌든 콩책방 홈페이지 편에서는 메뉴 설명을 넣어봤다. 콩책, 콩강, 콩설팅... 이런 거 생소해할 분들이 많으실 듯 하여...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오늘 콩의 여행은 메뉴 설정하기. 처음부터 복잡할 필요는 없을 듯 하여 간단하게 4개만 설정했다. 사실 지금 당장 올릴 내용도 없다. 콩책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하지만 콩강은 10월부터 할거니까 그 때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다. 메뉴를 잠깐 설명해보자면 콩책은 다 아시다시피 콩처럼 작은 책, 콩강은 콩처럼 작은 강좌, 콩설팅은 콩처럼 작은 컨설팅, 콩보드는 콩처럼 작은 게시판. ^^;;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출발~ 내가 쓰고 있는 '배추빌더'는 메뉴 설정하기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