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지, 아 보통 제주에선 육지라고들 하더라. 제주로 이사오기 전에 나는 육지, 육지에서도 서울에서 주로 ‘스마트 글쓰기’와 ‘미니북 프로젝트’ 모임을 했었다. 거기선 에버노트와 구글문서, 구글드라이브, 구글알리미 등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책을 쓰는 법을 알려드렸다. 물론 내 경험을 밑바탕으로 해서 만든 것들이다. 난 이걸 스마트 글쓰기라 이름 붙였었다. 미니북 프로젝트는 스마트 글쓰기를 기반으로 작은 책을 쓰는 모임이었는데 각자의 주제를 정하고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중에 완성되면 전자책으로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역시 글쓰기의 장벽은 있었다. 내가 잘 리드하지 못해서도 그랬겠지만 의욕보다 장벽은 높았던 것 같다. 그 장벽이 기술적인 측면만 있는 게 아니라 시간적인 장벽, 정리의 장벽 등..
안녕하세요. 먹는언니입니다. 꾸벅. ^^ ‘스마트 글쓰기’ 주제로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특강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원노트 MVP이신 조규승님도 함께 하니 더욱 알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가해주세요. 먹는언니의 스마트 글쓰기는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1월21일 (수) 새해결심시리즈 특강_새해에는 스마트하게 책 한 권 써보자!!] - 강연자 : '먹는언니 컴퍼니'의대표 홍난영님, OneNote 조규승MVP님 - 강연 일자: 1월 21일(수) 19시 ~ 21시 - 강연 장소: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A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11층 내 버킷리스트에 책 한 권 써보기가 있다면! 브랜딩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요기 주목!! 새해를 맞이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