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통밥과 각종 쌈이 7,000원 - 쌈사랑(충무로)
매경에서 진행하는 에서 블로그 코칭역할을 마무리했습니다. 총 10시간이였는데 아직은 초보에 가까운 수준이라 많이 걱정해서 사례 위주로 준비를 많이 하긴했는데... 분명 어설펐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강하시는 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 는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고 저는 오늘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었어요. 십시일반하셔서 제 점심까지 사주시고... ㅠ.ㅠ 감격입니다. 모두 창업에 성공하시고 뜻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저도... 호호호~ 함께 간 곳은 대학극장 건너편 쪽에 있는 '쌈사랑'이라는 곳입니다. 수업시간에 '무한리필' 외식업체의 컨텐츠가 인기가 좋았다고 하니 매경 옆에도 쌈밥집이 있다며 거긴 사과도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 고기를 먹지 않으면 대나무밥은 7..
FOOD
2010. 11. 2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