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세계정복을 하고싶은 Talk to me in Korean을 이어 윈도우폰으로 세계정복을 하고 싶은 야심찬 회사가 있다. ^^ 내가 다 년간 '먹는언니'로 살다가 '먹는언니 컴퍼니'를 창업한 것처럼 김춘배 대표도 다년간 '소년포비'라는 닉네임으로 살다가 캐릭터까지 그대로 가져와 '소년포비소프트'를 창업했다. 김춘배 대표는 사실 더 포스가 강렬한데 내가 사진찍기 능력이 별로인지 제대로 나오지 못해 아래 사진을 업어와봤다. ^^ (출처 : 소년포비소프트) 김춘배 대표와의 만남은 코코아(Korea co-work association)에서 였다. 나는 코코아 홍보담당인데 사업발표회의 장인 비즈니스 토킹데이에 김춘배 대표가 자주 참석하면서 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
먹는언니 컴퍼니
2011. 11. 20.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