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공간, 데시그나레(자몽커뮤니케이션즈)
지난 익사이팅컴퍼니 인터뷰 기업인 소년포비소프트의 윈도우폰 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고궁나들이'에는 아주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것도 엄청 많이~ ^^ ( 관련 글 : 2011/11/20 - 윈도우폰으로 세계정복, 관광 앱을 만드는 소년포비소프트 ) 당시 이 캐릭터들은 도데체 누구냐?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연결된, 자몽커뮤니케이션즈. 껌패밀리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의 아빠들이다. ^^ 형제는 용감했던가? 형인 정우열(와방욜)님은 약학을 전공하고 신약개발의 꿈을 꾸며 제약회사를 다니다 동생 정병국(뿅돼지)님의 디자인 재능을 높이 사서 아예 회사를 차려버렸다. 그리고 '데시그나레'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열혈로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다. 데시그나레는 '디자인의 원형'쯤 되는 뜻이라고 한다. 혹시나 ..
먹는언니 컴퍼니
2012. 1. 16.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