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30일에는 SETEC에서 청년창업박람회가 열렸었습니다. 창업선배님들의 강연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KOCOA에서는 박람회 행사 중에서 '멘토/멘티 만남의 장'을 담당했습니다. 로비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출시한 제품 및 서비스들이 전시가 되었습니다. 실시간 전기요금 측정기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미니피의 윤정민 대표님입니다. 코코아의 훈남으로 통하고 있죠.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에 가심 얻으실 수 있고 구입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http://minifee.co.kr 소유디자인그룹의 이진희대표님도 참여하셨네요. 문구류를 전시하셨습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드린 바 있죠. ( 관련 글 : 2012/02/25 - 책 속에 필기할 땐 노트 인 북, 그리고..
먹는언니 컴퍼니
2012. 12. 3.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