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블사조 프로젝트로 처음 만난 G9languages의 선현우 공동대표는 당시 나에게 깜짝 놀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었다. 당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한국에선 매우 낯선 SNS였고 아이폰도 등장하지 않았던 때 선 대표는 아이팟을 가지고 다녔으며 벌써 외국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SNS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래는 2009년 당시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해놓은 자료들이다. 참고하시길. 선현우님 http://www.why-be-normal.com 2009/04/08 - 자유롭게 글로벌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선현우님! 2009/04/09 - 웹의 이방인에서 블로그의 중심으로 2009/04/09 - 글로벌하게 사고하고 글로벌하게 놀자 2009/04/10 - 브랜드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기회를 받..
먹는언니 컴퍼니
2011. 4. 1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