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렸던 첫 번째 레스토랑인 '타코리코'의 종합리뷰입니다. ( 관련 글 : 2011/04/13 - 서바이벌 레스토랑 가이드 ) 개인적으로 멕시코 음식은 생소했던 지라 일종의 체험처럼 느껴졌구요, 다른 곳의 멕시코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 다른 분들 의견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 멕시코의 쌀음료인 '오르차따'입니다. 쌀음료라고는 했지만 쌀 특유의 맛은 많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 멕시코 전통음료 오르차따~ 미싯가루에 수정과를 넣은 맛?! ^^ - 멕시코음료 오르차따입니다. 맛이 독특하네요. 계피맛도 나고. 쌀음료라고 하네요 '과까몰레&칩'입니다. 식당에서 직접 만든 나쵸에 생 아보카도 등으로 만든 과까몰레를 얹어 먹는 음..
드뎌 6월의 서바이벌 레스토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바이벌 레스토랑에 대해 잠깐 설명을 드리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트윗이 가능한 트위터리안 분들을 평가단으로 모시고 한 달에 두 개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소셜 버라이어티'입니다. 필독!! 2011/04/13 - 서바이벌 레스토랑 가이드 사실 6월부터 두 곳의 레스토랑을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평가단을 모집하고자 했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하여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각각 모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 여러분께도 참가하실 수 있도록 문을 열었는데 그 역시도 조금 더 시간을 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에 이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6월부터 올레온에어와 제휴를 맺어 실시간 방송이 추가되어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