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언니의 FoodPlay' 블로그를 2013년 1월 1일에 '먹는언니의 탐구생활'로 이름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본래의 컨셉으로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되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혹시나해서 예전 스킨을 저장해놨었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되돌아왔네요. 짜잔. 제가 블로그 이름을 '먹는언니의 FoodPlay'로 지었던 이유는 먹는 것과 노는 것에 대한 컨텐츠를 쓰려고 했었지요. 저에겐 그 편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도 저에게 그런 컨텐츠를 원하시구요. 그래서 그 쪽으로 에너지를 대부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는 상당히 열심히 운영했던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세계는 넓고 먹고 놀 것은 많다'입니다. 아래 링..
먹는언니 컴퍼니
2013. 5. 13.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