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어제 페이스북에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읽고 엄청 공감했었고 또 엄청 부러웠다. 나도 온라인 공간에서 뭔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이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다. 흠...)
괜히 이 글을 보고 뭔가 하고 싶어져서... 이미 있는 것들도 수습하지 못하면서....
그러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는 취미로 할까, 비즈니스로 할까? 마구 즐거운 상상을 해대다가 지 혼자 갈팡질팡하다가 그냥 잤다. 조그맣게 생각하다보면 점점 커지고, 처음부터 크게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고. 뭐하자는건지...
일단 그냥 현 상태로 있는걸로.
'먹는언니 컴퍼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콘텐츠 매니지먼트] 함덕 북콘서트 2016 (0) | 2016.06.18 |
---|---|
제주에서의 첫 강의, 프레지 (0) | 2016.06.01 |
[먹는언니컴퍼니] 프레지 강의 준비 중~ (0) | 2016.05.07 |
작가주의 소셜마케팅?! (0) | 2015.04.19 |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청소년 항공교실' 사진담당으로 다녀왔습니다. (0) | 2014.1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