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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요리본능》과 《거대사》를 부분적으로 읽었다. 내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인지혁명'과 '농업혁명' 관련 자료라서. 나중에 필요하면 또 읽지 뭐.
요리 본능 - 리처드 랭엄 지음, 조현욱 옮김/사이언스북스 |
거대사 - 데이비드 크리스천 지음, 김서형.김용우 옮김/서해문집 |
- 짬짬이 책 《원고지 10매를 쓰는 힘》과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를 후르륵 봤다. 목적은 어떻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거였고, 자극도 받고 싶어서. 도움이 됐다.
- 더불어 내가 읽거나 보거나 듣는 지식들, 그 중에서 독서, 공부, 집필에 관한 것은 정리해서 전자책으로 묶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간지 형식으로 매월 내는거다.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어봐야겠다.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안 가는 진화의 법칙들이 있어서. 그냥 《종의 기원》은 어려울 것 같아서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을 빌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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