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OA 토킹비즈니스데이 17번째가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열렸다. 많은 청년사업가들이 참석하셨고 그 중엔 우리들의 배고픔을 물리쳐 줄 웃어밥도 출동했다. 웃어밥 매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벌써 두 번째 먹는 웃어밥. ( 관련 글 : 2012/12/03 - 청년창업박람회⑤ 이대 앞 소문난 주먹밥, 웃어밥을 먹어보다 ) 그 때 먹고 맛있었던 '요거트참치'와 처음 먹어보는 '야채돌자반'. 야채돌자반 얘도 괜찮다. 오오~ 페북에 바로 올렸더니 반응이 올라온다. 웃어밥이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번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뒷면에 또 하나의 스티커가 있었다. 몇 월 몇 일 몇 시 몇 분까지... 대단하심돠. 만든지 몇 시간 지났는지까지 알 수 있다. -0- 오늘의 웃어밥은 KOCOA 회장으로 재당선되..
청년창업박람회의 '멘토·멘티 만남의 장'에는 웃어밥과 웃어야가 등장했습니다. 웃어밥은 주먹밥이고 웃어야는 샐러드입니다. 야채이기 때문에 웃어야입니다. ^^ 더 재미있는 건 파스타가 함께 들어있는 건 웃어들입니다. 누들과 결합한거죠. 네이밍 굿굿입니다~ 웃어밥은 20대 청년들이 만드는 주먹밥입니다. 최근에 이대 근처(이대역 5번출구)에 작은 매장을 열었고 이대역 3번출구 쪽 '라떼킹'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업발표회가 끝나고 웃어밥과 웃어야가 제공되었습니다. 1인당 웃어밥 2개씩 제공되었어요. 웃어야는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되지 못해서 전 못 먹었습니다. 제가 행사 자봉이었기 때문에 몹시 궁금했지만... 나서서 먹어볼 수는 없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이 다 받아가신 후 웃어밥 2개를 받았죠. 전 새콤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