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저는 제가 그리는 그림을 꼬불그림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그 이유는 꼬불꼬불 그리기 때문이죠. 자주 그리는 건 아니고 어쩌다 생각 날 때마다 낙서처럼 하는 편입니다.
마지막 그림의 제목은 '타임라인'입니다. 하하핫. ^^ 꼬불그림이 몇 장 모일 때마다 소개해드릴께요.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 기록을 남기고 싶기도 해서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먹는언니의 Foodplay http://foodsister.net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odsister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30을 위한 'SMART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네요 ^^ (0) | 2012.05.26 |
---|---|
청경채를 옮겨 심었어요~ (0) | 2012.05.16 |
요술상자의 식물상자를 연재합니다 (2) | 2012.04.26 |
책 속에 필기할 땐 노트 인 북, 그리고 예쁜 문구류(SOYOU Design) (1) | 2012.02.25 |
강아지 빛나의 Before & After (0) | 2012.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