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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20-30대 여성들이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류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SOYOU Design(소유디자인)에서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진희 대표님은 저와 청년창업 1000 동기로 KoCoA 회원이기도 해요. ^^
저에게 주신 선물세트입니다. 색깔별로 있는데 사무실에는 두 가지 색상이 있더라구요. 책갈피, 노트, 노트 인 북, 프레임카드가 들어있습니다. 특히나 책갈피와 노트인북은 책을 읽으며 메모를 하곤하는 저에겐 유용한 상품이었습니다.
- 북마크(책갈피)
저는 보통 위 사진처럼 책을 읽다가 아래쪽을 접어 표식을 하죠. 아주 간단한 방법이긴 하지만 예쁘진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소유디자인에서 나온 책갈피를 활용하면 예쁘고 편리합니다.
책갈피는 반으로 접을 수 있고 아래 위로 자석이 붙어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컬러도 다양해서 서로 다르게 표시를 할 수도 있지요.
- 노트 인 북(Note in book)
노트 인 북(Note in book)은 책 속의 책 컨셉으로 만들어진 포스트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작은 책을 가지고 다닐 경우에도 유용하지만 대학교재처럼 커다란 책에 필기를 함께 할 경우엔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특히나 책 본문과 겹치지 않고 작은 페이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편리합니다. 이제 삼색볼펜만 준비해서 메모하면 최상이겠군요. 하하핫. (관련 글 : 2012/01/29 - [서평] 막연했던 생각을 또렷하고 개성있게 글 쓰는 법 )
- 드로잉 노트
함께 들어있는 노트는 아무것도 없는 노트로 드로잉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쓰임새는 다양해요. 악보를 붙여 다니기도 한다네요. 저도 드로잉은 아니지만 스토리 기획을 할 때 나름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이런 드로잉북이 딱 좋습니다. 제가 이 노트와 책갈피, 노트 인 북 등을 가지고 다니며 작업하면 좀 있어보이겠네요. 하하핫. (과연?)
- 프레임카드
또 하나는 프레임카드라는 건데 액자역할을 하는 엽서라고 보심 됩니다. 사진을 끼울 수도 있고 그림을 그려서 끼울 수도 있죠. 제가 중고등학생이라면 해봤을텐데 현 제 나이로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행위(?)네요. 하하핫. 하지만 친구에게, 애인에게 선물할 때 활용하면 센스있어 보일 듯 합니다.
컬러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니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서 주구장창 들고다니심 브랜딩의 효과도 있겠네요. 저는 먹는언니 컴퍼니 CI를 만들면서 보라로 제 컬러를 정했습니다. 보라... 참 맘에 듭니다. 근데 보라는 안 파는 듯... 만들어줘~ 만들어줘~~
판매처 : soyou를 검색해보세요~
http://soyoudesign.com
soyougroup@gmail.com 이진희 대표
저에게 주신 선물세트입니다. 색깔별로 있는데 사무실에는 두 가지 색상이 있더라구요. 책갈피, 노트, 노트 인 북, 프레임카드가 들어있습니다. 특히나 책갈피와 노트인북은 책을 읽으며 메모를 하곤하는 저에겐 유용한 상품이었습니다.
- 북마크(책갈피)
저는 보통 위 사진처럼 책을 읽다가 아래쪽을 접어 표식을 하죠. 아주 간단한 방법이긴 하지만 예쁘진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소유디자인에서 나온 책갈피를 활용하면 예쁘고 편리합니다.
책갈피는 반으로 접을 수 있고 아래 위로 자석이 붙어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컬러도 다양해서 서로 다르게 표시를 할 수도 있지요.
- 노트 인 북(Note in book)
노트 인 북(Note in book)은 책 속의 책 컨셉으로 만들어진 포스트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작은 책을 가지고 다닐 경우에도 유용하지만 대학교재처럼 커다란 책에 필기를 함께 할 경우엔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특히나 책 본문과 겹치지 않고 작은 페이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편리합니다. 이제 삼색볼펜만 준비해서 메모하면 최상이겠군요. 하하핫. (관련 글 : 2012/01/29 - [서평] 막연했던 생각을 또렷하고 개성있게 글 쓰는 법 )
- 드로잉 노트
함께 들어있는 노트는 아무것도 없는 노트로 드로잉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쓰임새는 다양해요. 악보를 붙여 다니기도 한다네요. 저도 드로잉은 아니지만 스토리 기획을 할 때 나름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이런 드로잉북이 딱 좋습니다. 제가 이 노트와 책갈피, 노트 인 북 등을 가지고 다니며 작업하면 좀 있어보이겠네요. 하하핫. (과연?)
- 프레임카드
또 하나는 프레임카드라는 건데 액자역할을 하는 엽서라고 보심 됩니다. 사진을 끼울 수도 있고 그림을 그려서 끼울 수도 있죠. 제가 중고등학생이라면 해봤을텐데 현 제 나이로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행위(?)네요. 하하핫. 하지만 친구에게, 애인에게 선물할 때 활용하면 센스있어 보일 듯 합니다.
컬러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니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서 주구장창 들고다니심 브랜딩의 효과도 있겠네요. 저는 먹는언니 컴퍼니 CI를 만들면서 보라로 제 컬러를 정했습니다. 보라... 참 맘에 듭니다. 근데 보라는 안 파는 듯... 만들어줘~ 만들어줘~~
전시회에 참가 중인 소유디자인의 이진희 대표
- 디자인태그 http://designtag.co.kr
- 바보사랑 http://babosarang.co.kr
- 후추통 http://hoochootong.com
- CASA http://casa.co.kr
- dcx http://dcx.co.kr
- 디엔아이몰 http://dnimall.co.kr
SOYOU Design
http://soyoudesign.com
soyougroup@gmail.com 이진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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