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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오늘 콩의 여행은 메뉴 설정하기. 처음부터 복잡할 필요는 없을 듯 하여 간단하게 4개만 설정했다. 사실 지금 당장 올릴 내용도 없다. 콩책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하지만 콩강은 10월부터 할거니까 그 때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다. 


메뉴를 잠깐 설명해보자면 콩책은 다 아시다시피 콩처럼 작은 책, 콩강은 콩처럼 작은 강좌, 콩설팅은 콩처럼 작은 컨설팅, 콩보드는 콩처럼 작은 게시판. ^^;;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출발~ 







내가 쓰고 있는 '배추빌더'는 메뉴 설정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먼저 메뉴에 해당되는 '그룹'을 설정하고 그 밑으로 중메뉴와 소메뉴를 세분해서 나눌 수가 있다. 하지만 내 경우처럼 하위메뉴가 크게 필요하지 않는 경우는 그룹에서 바로 소메뉴로 갈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나중에 하위메뉴가 늘어나게되면 그 때 중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배추빌더는 '마이위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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