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는언니입니다. 꾸벅. ^^ ‘스마트 글쓰기’ 주제로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특강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원노트 MVP이신 조규승님도 함께 하니 더욱 알찬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경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가해주세요. 먹는언니의 스마트 글쓰기는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1월21일 (수) 새해결심시리즈 특강_새해에는 스마트하게 책 한 권 써보자!!] - 강연자 : '먹는언니 컴퍼니'의대표 홍난영님, OneNote 조규승MVP님 - 강연 일자: 1월 21일(수) 19시 ~ 21시 - 강연 장소: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A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11층 내 버킷리스트에 책 한 권 써보기가 있다면! 브랜딩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요기 주목!! 새해를 맞이하여 ‘..
사실 원노트와 구글문서를 비교한다는 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MS워드라는 문서프로그램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 집필'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둘을 비교해도 크게 빗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책을 집필하면서 나는 처음에 '에버노트'를 사용했었다. 그러나 에버노트의 경우 정보수집이 더 큰 핵심이라 책 집필에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에 대안으로 구글문서로 선택하여 집필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3가지였다. - 구글문서가 좋은 점 언제 어디서나 어떤 디바이스로도 글쓰기가 가능하다 공동으로 글쓰기가 가능하다 MS워드 등의 화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구글문서를 사용할 때 멋진 기능에 매료되기도 했다. 그것은 '조사'기능과 '메모'기능이었다. '조사'기능을 사용하여 특정 단어나..
지난 2월 1일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New Office Leader Program 발대식이 있었다. 나도 추천을 받아 참석하게 되었는데, 내가 참여해보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클라우드 글쓰기' 도구를 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실 요즘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여년 전만해도 아웃룩을 쓰던 내가 웹메일로 갈아타서 gmail을 사용하고 있으며 워드프로그램은 '한글'을 쓰다가 최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해서 '구글문서'나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 파워포인트를 쓰긴하지만 사실 PT가 많이 있는 편도 아니다. 게다가 애플제품을 하나 둘씩 쓰기 시작하면서 키노트로 넘어갈랑말랑 하고 있는 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