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여러가지는 붙였다 떼었다했는데 이제 비로소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방황을 한 까닭은 바로 '욕심'이라는 녀석 때문인데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이것저것 다 우겨넣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시간이 지연되었다.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던 목적은 다음과 같다. 나처럼 미니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강좌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콩팜스와 같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비슷한 형태의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거였는데 처음부터 되지 않을 것을 알고있는 '커뮤니티' 기능까지 넣어보려고 했던 것 같다. 그건 아니올씨다. 커뮤니티란 그렇게 쉽게 활성화되지 않는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놈의 욕심 때문에... 그래서 기본만 빼고 다 버렸고 기능적인 것만 살리기로 했다. ..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계속 고민했던 문제인데 딱히 좋은 게 생각나지도 않고 해서 그냥 진행했던 했드랬다. 하지만 아무래도 '콩책방'에 해당되는 공간과 '커뮤니티'에 해당되는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는 분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드뎌 오늘 분리를 해버렸다. 콩책방은 구글문서를 활용한 사이트가 될 것이다. 이건 나중에 공개.콩책방이었던 홈페이지는 '콩팜스'로 변경. 그래서 로고도 변경했다. 후루루륵. 로고에 있는 그림은 '콩나무'. 콩밭엔 콩나무가 자라요~ 서브페이지 로고도 더 작게 만들어 변경했다. 또한 멤버스 Q&A가 좀 복잡한 듯 하여 걍 질문하면 50포인트 차감되도록 했으며 '콩책' 메뉴에 '나도 미니북'이란 코너를 만들었다. 여기에 글을 올리면 50포인트가 주어진다. 나처럼 미니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이번엔 뉴스 게시판을 추가해봤다. 총 2가지인데 콩책 밑에 '컨텐츠 제작 툴 뉴스'를 넣었고 콩페이지 밑에 '유용한 뉴스'를 넣었다.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 때 유용한 정보. 이 게시판은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뉴스페이지도 이동하게 된다. 나 역시 페이스북 등으로 공유만 하다가 이런 정보를 모아둘 필요성이 있어서 나도 좋고 활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 싶어 만들었다.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 콩강 멤버스 개설 지금 콩강을 열심히 기획 중이다. 주제는 '소소한 도전 : 나홀로 미니북 총서'. 오프라인 + 온라인을 병행해서 할 예정이기 때문에 콩강 멤버스라는 온라인 공간이 필요했다. 우선... 질문게시판부터 개설. 동영상 강좌 게시판은 추후에. 질문게시판에는 포인트가 있어야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내공을 걸어야 하는 것처럼. 관리자를 포함한 사람들이 답변을 달고 그 중의 하나가 채택이 되면 채택된 답변을 단 사람이 질문에 걸려있는 포인트의 70%를 받을 수 있다. 포인..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회원가입 페이지와 개인정보 수정 페이지를 살짝 다듬었다. 로고가 '배추로고'로 되어있길래 '콩책방'으로 변경했고 이용약관 등을 채워넣었다. 개인정보 수정 페이지는 관리자는 관리자모드에서 수정하라는 메세지가 떠서 아무래도 일반 회원으로 하나 더 가입해서 확인해봐야겠다. 졸려서 이건 내일로 패스. -.-; 그리고 로그인을 했을 때 '출석부'라는 메뉴가 보였는데 이건 삭제. 출석부는 사용하지 않을거니까. '포인트'도 사용하지 않아서 삭제할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쓸지 몰라서 일단 놔두기로 했다. 참, 메뉴를 하나 더..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오늘은 메인을 살짝 정리해봤다. 역시 Pixabay에서 구한 이미지를 가지고 메인이미지를 만들어봤다. 뭐... 실력이 별로 없어이게 최선이다. 콩의 스피드로 언젠간 세계여행을 해보겠다는 야심찬 의지인데 못 알아보면 어쩔 수 없고. ^^ 최근글은 그누보드 사이트에서 구해 적용. 마이위트에서 예전에 구입해놓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건 차차 적용시켜야겠다. 한꺼번에 다하려니 갑자기 머리가 아파와서... 역시 콩의 스피드로. 마이위트는 좀 독특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기간'을 구입하는 ..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정말로 콩의 스피드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달팽이보다 더 느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느린 속도일지라도 안 하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는 크겠지. 생각해보면 콩의 여행을 해야할 분야가 참 많다. 운동, 외국어공부... 등등등. 어마어마해. 이런 콩들을 콩의 스피드일지언정 하지 않으면 평생 못 하는건데... 그것이 잘 안된다. -.-; 꼭 해야하는 것은 콩의 여행을 시켜줘야겠다는 결심. 어쨌든 콩책방 홈페이지 편에서는 메뉴 설명을 넣어봤다. 콩책, 콩강, 콩설팅... 이런 거 생소해할 분들이 많으실 듯 하여...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오늘 콩의 여행은 메뉴 설정하기. 처음부터 복잡할 필요는 없을 듯 하여 간단하게 4개만 설정했다. 사실 지금 당장 올릴 내용도 없다. 콩책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하지만 콩강은 10월부터 할거니까 그 때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다. 메뉴를 잠깐 설명해보자면 콩책은 다 아시다시피 콩처럼 작은 책, 콩강은 콩처럼 작은 강좌, 콩설팅은 콩처럼 작은 컨설팅, 콩보드는 콩처럼 작은 게시판. ^^;;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출발~ 내가 쓰고 있는 '배추빌더'는 메뉴 설정하기가 매우..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오늘 콩의 여행은 임시로고를 변경해봤다. 비록 임시지만... 또 모르지. 몇 년은 써먹을지도. 폰트는 '배달의 민족'에서 무료로 공개한 '한나체' 활용. 그리고 '콩책방' 옆의 콩 그림은 역시 무료 이미지를 나눠주고 있는 Pixabay에서 선택했다. 한나체 라이센스 Pixabay 라이센스 그래서 만든 콩책방 로고. 메인용 큰 것과 서브용 작은 거. 쿠히히히. 메인 모습 서브 모습 일단 이걸루 간다. 다음 여행에선 메뉴를 정리해볼까? 그래도 오늘 1시간 이상은 투자한 듯. 덥다 더워~~~ 다시 글쓰기의 세계로..
콩의 여행 : 콩처럼 작은 발걸음으로 원하는 곳까지 걸어가보기. 큰 일을 콩처럼 작게 쪼개서 하면 훨씬 수월하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조금씩 가면 언젠간 도착한다. 뭐 그런 의미로 붙인 '콩의 여행'. 콩책과 관련하여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내용들이 완성되지 않아 밝힐 순 없지만 큰 주제는 이렇다. '나만 하던 콩책 프로젝트, 동족과 함께 해보자'. 이걸 10월에 짜잔~ 공개할 건데... 아니 그 전에 9월에 공개하고 10월부터 시작할건데 그 전에 홈페이지가 하나 있어야할 것 같아서 콩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른바 '콩책방 홈페이지 제작 편'.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 이딴 거 없다. 공개 디자인, 공개 프로그램으로 간다. 내가 선택한 건 '배추빌더'와 '배추스킨'. 그누보드 기반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