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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http://welikenoodles.com




요즘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보다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많이 활용합니다. 홈페이지는 제작비용도 많이 들고 제작기간도 걸리고 무엇보다 관리하기가 힘들죠. 힘들다보니 많은 돈 들여서 제작해놓고도 방치시키기가 쉽상입니다.

저도 저의 회사인 '이니셜C'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만 제 블로그 관리하기도 바쁜데 회사 블로그까지 관리하는게 쉽진 않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페이스북의 페이지로 바꿔버렸지요. 그랬더니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사진 등도 업로드 할 수 있고 아이디어 등도 메모할 수 있어요.

저의 소셜버라이어티 아이디어와 소셜버라이어티를 진행하면서 일어나는 현장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냐하하~ 이야기를 걸어주시거나 뭘 물어보셔도 스마트폰으로 최대한 빨리 답변해드릴 수 있어요. [ 이니셜C의 페이지 바로가기 ]

그리고 이니셜C에서는 캠핑스쿨 설명회를 홍보대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캠핑스쿨 설명회 정보를 올리고 대표님과의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장의 사진들을 제 트위터나 이니셜C 페이지에 올리다보니 캠핑스쿨의 트위터와 페이지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캠핑스쿨을 언급할 때마다 링크를 걸어두면 사람들이 방문해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캠핑스쿨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죠.

아시겠지만 트위터는 @campingschool 이라고 덧붙여놓으면 캠핑스쿨 계정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죠. 페이스북 역시 글을 작성하면서 @캠핑스쿨 이라고 타이핑하는 순간 캠핑스쿨의 페이지를 쉽게 링크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태그라고 합니다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캠핑스쿨을 알게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트위터의 경우는 캠핑스쿨에 관심이 있는 팔로우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캠핑스쿨 페북 페이지는 오늘에서야 URL를 갖게 되었네요. 완전 축하! (페이지를 만들고 25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러야 고유 URL을 갖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갖게된 캠핑스쿨의 URL은 http://facebook.com/campingschool

트위터나 페북 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컨텐츠를 올릴 수 있어서 보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겁니다. 이게 소셜PR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블로그는... 이제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이 되어버린 듯... 그래도 블로그를 못한다고 소셜PR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트위터와 페북을 시작해보아요. :)

이상 캠핑스쿨을 소셜PR의 세계로 끌어들인 먹는 언니였습니다.

- 먹는 언니의 Foodplay http://www.foodsis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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