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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담이 꽃을 피웠습니다. 그저 대견할 뿐입니다.
이제 진짜 해바라기가 되었네요. 요즘 해가 정말로 짱짱 내리쬐니 비담에겐 더없는 계절 되겠습니다.
잠시 딴 이야기.
지금 DJ DOC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저의 20대 시절이 스르륵 떠오르네요. 하지만 30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의 20대는 열정만 가득했다면 30대엔 뭔가 이루고 있다는 기분이 들거든요. 곧 다가올 40대에는 정말 원하는 걸 이뤄서 즐기고 싶습니다.
비담도 꽃을 피웠듯 나도 꽃 피울테야!!
먹는언니와 토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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