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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도에서 찍은 해녀분들의 사진. 이 분들을 만나고 정말 기뻤다. 한마디 말도 못 건냈지만 TV에서나 볼 수 있던 분들을 직접 만났으니까
이 때의 느낌은 제주 동문시장 근처에서 먹은 꿩메밀국수와 통한다. 꿩고기, 그리고 메밀함량이 많은 국수. 아주 흥미로웠다.
오늘은 '해녀'와 '꿩메밀국수', 그리고 '흥분'을 연결하는 나만의 연결고리를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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