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재미있다. 페이스북의 공개 게시물을 우측 상단을 클릭해보면 '게시물 퍼가기'라는 메뉴가 보인다. 그걸 클릭하면 퍼갈 수 있는 소스가 보인다. 하이라이트니 그런 거 보이는 이유는 내가 저 '푸드로드' 페이지의 관리자이기 때문이다. ^^ 암튼 '게시물 퍼가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리고 저 코드를 삽입하면.... 아래처럼.... 유용한 기능이다!! 근데 크기 조절은 안되남? ^^a 참고로... 봉구스 밥버거 글은 2013/08/21 - [용인수지] 봉구스 밥버거를 먹어보다 를 클릭. 쿄쿄. 글 by 푸드로드.
어제 먹는 것과 노는 것 관련한 컨텐츠를 큐레이션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즉, 그동안 방치해뒀던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다시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 그것이었는데요, 제 큐레이션에 기반이 되어주실 블로그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관련 글 : 2013/05/13 - 먹고 노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손! 오늘은 큐레이션 공간을 오픈캐스트 외에도 하나 둘 씩 늘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오픈캐스트에 링크되는 글들은 동일하게 이 곳에도 올라갈 예정이며 그 날의 추천글은 맨 상단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FP434 --> 구독 가능합니다. 물론, 오픈캐스트에도 가장 앞 쪽에 위치시킬 예정이구요. 페이스북 [ 세계는 넓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올리려고 들어가니 답글달기 기능이 생겼다. 우호... 그동안은 @기능을 써서 답글을 달았는데 이젠 좀 더 편해질 것 같다. 먹는언니가 운영하는 페이지는 '국수가 좋아'와 '먹는언니 컴퍼니'가 있다. - 국수가 좋아 http://www.facebook.com/welikenoodles - 먹는언니 컴퍼니 http://facebook.com/foodsisterco 먹는언니의 탐구생활 http://foodsister.net 먹는언니 컴퍼니 http://foodsistercompany.com 먹는언니 브랜딩 http://unnibranding.com먹는언니 페이스북 http://facebook.com/foodsister
책 . 무척 잘 정리된 책이다. 기업의 소셜마케팅을 하고는 있는데 별 효과가 없거나 준비 중인 곳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오래동안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을 활용하고 있는지라 큰 어려움은 없지만 1인기업이나 작은 기업일 경우엔 힘들지 않겠나... 싶다. 적어도 소셜마케팅 담당자를 1명 이상 둘 수 있는 회사는 되어야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 큰 회사 소셜마케팅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저자이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이 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팁을 주려는 것 뿐이다. ^^ 바꿔말하면 1인이상 소셜마케팅 담당자를 둘 수 있는 회사에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가 그득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작은회사에게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개념을 잡고 ..
국수 전문으로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맛있게 먹었던 국수를 자랑하실 수 있어요. ^^ 곧 저의 첫 책인 이 나오는데 기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출판기념으로 만들긴했지만 일시적이 아닌 계속모드로 국수를 계속 공유할거에요. 저는 매주 새로운 음식을 먹으러 다니거든요. ^^ 먹는 언니잖아요~ 쿠쿠쿠~ 증거 : http://foodroad.foodsister.net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고 국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기 많은 곳은 번개도? ^^ 파스타, 냉면, 짜장면, 칼국수, 라면 등등 면 형태로 된 음식은 모두 환영합니다. 골뱅이 소면사리도 환영~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http://facebook.com/welikenoodles
요즘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보다는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페이지를 많이 활용합니다. 홈페이지는 제작비용도 많이 들고 제작기간도 걸리고 무엇보다 관리하기가 힘들죠. 힘들다보니 많은 돈 들여서 제작해놓고도 방치시키기가 쉽상입니다. 저도 저의 회사인 '이니셜C'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만 제 블로그 관리하기도 바쁜데 회사 블로그까지 관리하는게 쉽진 않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페이스북의 페이지로 바꿔버렸지요. 그랬더니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사진 등도 업로드 할 수 있고 아이디어 등도 메모할 수 있어요. 저의 소셜버라이어티 아이디어와 소셜버라이어티를 진행하면서 일어나는 현장을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냐하하~ 이야기를 걸어주시거나 뭘 물어보셔도 스마트폰으로 최대한 빨리 답변해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