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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든파이브에 다녀왔습니다. '청년창업1000' 2기를 졸업했기 때문인데요, 3기로 동영상 전문블로거 꼴찌님께서 합격하셔서 겸사겸사 점심 먹으러 들렸습니다.




식사를 하러 간 곳은  NC백화점 7층에 위치한 오므토 다이닝이었습니다. 우리가 첫 손님이더라구요. 호호호~ 이상하게 이런 거 좋아요~ ^^

오픈부터 오후 4시까지 주문이 가능한 런치세트를 시켰습니다. 샐러드와 음료 2잔에 식사까지~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참. 꼴찌님이 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저는 타이 씨푸드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숙주볶음을 아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도 은근독특해서 밥과 함께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제가 토마토 케첩을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먹질 않는데 어렸을 땐 왜 그리 오므라이스에 케첩만 그렇게 뿌려주는지... 오므라이스 전문점이 언제부턴가 많이 생기면서 소스도 다양해지고 토핑도 다양해져서 저 같은 사람은 정말 즐겁습니다.

꼴찌님과 전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컨텐츠'입니다. 팔릴만한 컨텐츠만 만든다기 보다는 서로에겐 만들어보고 싶은 컨텐츠들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호호호~ 그를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보려고 하니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질이 안되면 양으로라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이 있으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함께 열심히 해서 각자의 왕국을 건설해보자구요!

언제부턴가 '왕국'이라는 말이 참 맘에 드네요. 작아도 나만의 세상이니까요. 아기자기 다양한 개성으로 꾸며지는... ^^

또 언제 '가든파이브 점령기'라는 이름 하에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 먹는 언니와 함께 토크를~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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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든파이브점 방문자 처음엔 갈만 했었는데 요즘은 손님이 많아서인지... 가서 음식드시면 자기돈내고 먹으면서 거지 취급당합니다.
    입장하기전 대기하면서 음식주문해야 하고 앉아서 음식먹고 있다 빈그릇 나오면 눈치주면서 치워갑니다. 40분동안 밥 먹으면서 중간에 그릇 3번을 치워 가더군요.

    음식나와서 10분만에 먹어도 그릇 치워갑니다.

    그냥 시장바닥에서 먹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몇번 갔을때 받았던 쿠폰 (요리 주문마다 도장찍어주던것) 다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2012.03.24 20:21
  • BlogIcon 제제 프렌즈 그래요? 제가 최근엔 못 가봤네요. 테이블 회전을 고객보다 더 우선으로 생각하나보네요... 2012.03.25 23:2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