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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해바라기는 이름이 비담입니다. 심기는 제가 했지만 그 후로는 돌보지 않았다하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의) 비담처럼 버림받았다하여... 실질적으로는 요술상자님이 키우고 계십니다.
암튼, 그래서 이 비정한 애미(?)는 비담이 꽃봉오리를 피워낸 것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곧 꽃이 피겠네요. 진정한 해바라기로. 요즘 해가 짱짱이니 바라는 만큼 흠뻑 햋빛을 머금을 수 있겠네요. 축하한다 비담. 애썼어!!
먹는언니와 토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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