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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맥도날드에서 '맥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를 먹었습니다. 10월까지 한정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른 점심에 가서인지 감자튀김이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서운했습니다. 사실 햄버거 세트, 자주 먹는 편은 아니거든요.
닭고기 부분의 퍽퍽함이 난이도 중 이상이었습니다. 소스도 넉넉하지 않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콜라를 많이 마시게 되었죠. 너겟도 3조각 먹었는데 아주 넉넉히 먹었습니다.
가끔은 햄거버거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땐 하나씩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뭐든지 과하거나 덜한 게 문제니까. ^^
먹는언니와 토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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