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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소심녀의 카카오스토리에 재미난 사진이 올라왔길래 허락을 받고 올려본다. 그녀의 딸, 일명 쮸. 쮸는 날이 갈 수록 개구장이가 되어가고 있는데~
미끄럼틀을 타는 쮸의 노하우는
만만하면 앞으로, 무서우면 뒤로 타기라고.
이랬던 쮸, 타면 탈 수록 만만해져 간다.
급기야는!
스피드를 느끼는 중~ 두둥!
엄마는 순발력있게 사진을 찍음과 동시에
내려오는 쮸를 잡아냈다고.
하두 웃겨서 블로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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