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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오사야'를 들렸을 때 이런 아이디어를 내봤다. 함께 음식여행을 다니고 있는 요술상자와 내가 (꼴랑 둘이지만) 만장일치로 우리들의 맛집이라고 선정했다면 '전 메뉴를 먹어보자!'에 도전하기로. 이른바 '전 메뉴 시식'. 두둥. 


그래서 다시 방문했고 이번엔 '덴뿌라붓가께(모듬 튀김 비빔우동)'과 '히야시 덴뿌라 우동(냉 새우튀김우동)을 주문했다. 특히나 '히야시 덴뿌라 우동'은 계절메뉴라고~ 


오사야가 궁금하다면 첫 번째 글부터 먼저 보기!

2013/08/10 - [용인수지] 우동이 맛있는, 수타우동 전문점 오사야


웬만한 건 첫 번째 글에 다 썼으므로 거두절미하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바로 들어간다. 


아래가 '히야시 덴뿌라 우동'이다. 






역시나 시~~~원한 국물이 포인트. 여전히 튀김은 맛있었고~ 가쓰오부시 맛이 강했다. 전에 먹었던 '덴뿌라 우동' 국물의 차가운 버전같은 느낌? 값은 8,000원이다. 내 입맛 기준으로는 요건 살짝 아쉬웠다. 이 국물맛엔 뜨거운 버전이 익숙해져서인가? 덴뿌라 우동이 더 나았던 것 같다. 






▲ 덴뿌라붓가께(모듬튀김 비빔우동)이다. 역시 튀김이 몽창 들어가있다능~ 그래서 값도 11,000원. 생강이 함께 들어있는데 은근 어울린다. 역시, 붓가께는 맛있다. 전에 먹었던 '찌구다마 붓가께'는 반숙계란이 올라가 있다. 


전에 먹었던 두 개의 메뉴가 '오사야'의 베스트셀러인데, 그래서인지 역시 그들을 따라잡기엔 조금씩 부족한 거 같다.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덴뿌라붓가께는 튀김이 잔뜩 올라가 있어 만족스러웠다. 이 집은 누가 그랬듯 '튀김이 갑'인게 확실하다. ^^ 


조만간 또 들릴 듯. 


우리는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들렸는데 책도 매우 먹는언니 스러운 것을 빌렸다. <요리본능>. 





나름 푸드로드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우리는 또 하나의 엄청난 엑스배너와 마주하게 된다. 저번에 갔던 '아리가또 맘마'도 엑스배너에 끌려 갔던 곳이다. 난 이런 거에 약한 걸까?





홍콩반점인데.... 홍콩냉면과 차가면... 저거 어쩔... 언젠간 가보리라~ (여름 한정인가? 그럼 빨리 가야겠군~) 


오사야의 내부 모습. 저번과 다른 각도에서 찍었다. 앉은 자리가 달라져서.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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